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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Apple iphone iOS 15.2 배포 주목해볼 만한 기능 업데이트 애플은 12월 14일 새벽 2시 ‘iOS 15.2’ 버전을 배포했다. 크리스마스를 10여 일 앞두고 공개된 새로운 아이폰 OS는 ProRAW 사진 편집 시 과도한 노출, 스트리밍 콘텐츠가 로드되지 않는 문제 같은 일부 수정 사항을 포함하며, 특정 환경에서 CPU 사용량을 증가시켜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는 ‘애플뮤직’ 앱 버그도 손봤다. iOS 15.2에서 주목되는 추가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아이폰 13 프로, 13 프로맥스 사용자는 카메라 앱에서 음식, 시계 같은 작은 피사체의 접사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시 접사 모드를 수동 전환할 수 있다. ‘설정→카메라’에서 ‘접사 촬영 제어기’ 옵션을 켜고 피사체와 카메라 거리를 좁히면 꽃 모양 아이콘이 나타난다. 동영상 촬영에서도 ..
썸네일 애플의 포기를 모르는 에어파워, 계속 개발중 애플은 포기를 모른다 2017년 9월 아이폰 X 발표 이벤트에서 공개됐던 멀티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는 2018년 출시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2019년 3월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은 애플이 아이폰, 아이팟, 에어 팟, 애플 워치 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는 무선 충전 패드는 많지만 ‘에어파워’의 핵심은 정해진 위치에 놓지 않아도 기기를 인식하고 알맞은 출력을 제공해 충전하는 것이었다. 에어파워 프로토 타입으로 추정되는 기기가 유출된 적이 있고 여기에는 22개의 충전 코일과 22개의 컨트롤러 칩이 있었다. 문제는 발열과 간섭이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프로젝트를 취소하게..
썸네일 애플 에어팟3 직접 써본 소감 아이폰에서는 이렇게 궁합 좋은 이어폰은 없다 에어 팟은 늘 기대를 품게 하는 이어폰이다. 적어도 지금의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애플이 꽃피웠고 에어 팟으로 상징된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포인트리 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무선 이어폰은 애플이 2019년에 출시한 '에어 팟 프로'였다. 분기 판매량만 1000만 대 이상이며 2위는 그보다 전에 출시된 노멀 에어 팟 1, 2세대가 차지했다. 적어도 인기 면에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달 국내 출시된 에어 팟 3도 이 기세를 이어갈 만한 제품인지 더 궁금했던 이유다. 직접 사용해본 에어 팟3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오픈형 에어 팟 프로'라 부를 만했다. 음질, 통화, 배터리 모두 나무랄 데 없지만 오픈형 이어폰의 ..
썸네일 M1 Max 맥북프로 14형 및 16형 국내 출시정보 확인해보자 애플에서 만든 괴물 노트북, M1 max 맥북프로 과연 10월 이벤트에서 함께 공개된 맥북프로 14형, 16형 모델은 언제 출시될까 하고 궁금하셨던 분들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오늘은 이 모델의 국내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맥북프로 14형, 16형 모델의 국내 출시일은 11월 26일이며, 이 모델들은 바로 오늘부터 약 2주간 애플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애플의 사전예약은 예약 개념보다는 주문의 개념으로 즉 오늘부터 주문할 수 있고, 26일부터 배송이 시작되고, 26일부터는 애플 가로수길, 여의도 등을 통해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14형, 16형 애플 맥북프로 14형, 16형 모델은 개인 유저분들은 물론이고, 스튜디오, 편집실 등 업무용으..
썸네일 애플에서 곧 드론 출시한다? 애플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론 프로젝트 애플의 드론 관련 특허 2건이 포착됐다고 나이투 파이브 맥에서 보도했다. 지난달 21일 미국 특허 사무국의 출원 목록에서 ‘무인항공기와 조작 연계’, ’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무인항공 시스템 사용을 위한 시스템과 방법’이라는 특허다. 애플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고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기 때문에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드론 관련 특허 출원이 공개되는 것을 숨기려 한 특이한 정황이 포착됐다. 첫 번째 특허는 드론과 컨트롤러의 페어링, 페어링 해제에 대한 내용으로 비행 중 다른 컨트롤러로 조작 권한을 넘기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두 번째는 셀룰러 네트워크를 이용해 드론을 제어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조작, 비행 정보, 속도, 방향, 현재 위치, 목적지 등을..
썸네일 더욱 더 완벽에 가까워진 에어팟, 에어팟3 제품리뷰 에어팟이 어느덧 3세대가 출시 기본 에어 팟 모델이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린 지도 한참 지났다. 에어팟은 5년 전 처음 출시된 후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인이어 무선 이어버드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2년 전 출시된 2세대 모델은 많은 이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배터리 수명이 개선되었고 핸즈 프리 명령어인 ‘헤이 시리(Hey Siri)’ 지원 정도가 추가되었을 뿐이었다. 에어팟 프로는 기본 에어팟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제품이지만, 250달러라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제 3세대 에어 팟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한층 적정한 가격의 기본 에어팟 모델은 우리가 에어팟 프로에서 좋아하는 기능을 일부 도입했다. 더 긴 배터리 수명, 더 짧은 막대(Stems)을 가진 더 편안한 디자인, 크게 개..
썸네일 [완벽리뷰] 점점 완벽함에 다가가는 애플워치 7 베젤이 아예 없어져버린 애플 워치 7 애플이 신제품을 발매할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반응이 있다. ‘혁신은 없었다’는 반응이다. ‘애플 하면 혁신’이라는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반응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로 작용하기도 한다. 어느 제조사건 천지개벽할 변화를 이룬 신제품을 매년 내놓지는 못한다. 그래서 어떤 해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추가하고, 어떤 해에는 큰 틀을 유지하되 완성도를 높이는 선택을 한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은 2년을 주기로 ‘새 디자인과 기능 추가’와 ‘완성도 다듬기’를 번갈아 반복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떨까? 애플 워치에 가장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던 해는 2018년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 심전도 센서 추가 등..
썸네일 21년에 공개된 14인치 맥북 M1 프로 완벽 리뷰 애플 맥북은 언제나 옳았고 앞으로도 옳을 것이다 2020년 가을로 돌아가 보자. IT 산업계를 뒤흔들었던 뇌성 같은 소식을 기억하는가? 1년 전 애플은 M1 칩을 발표했고 맥과 PC 세계는 그 엄청난 성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M1 공개 이후에는 애플이 계속 성공적인 출시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IT 산업을 다시 한번 뒤흔드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에는 그 진동이 더 크게 울릴지도 모른다. M1 칩을 압도하는 M1 프로(Pro)와 M1 맥스(Max) 등 2개의 SoC(System-on-Chip)가 공개된 것이다. M1 프로가 탑재된 14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한 후, 애플이 출시한 실리콘의 성공은 명확해졌다. M1 프로는 정말 놀라운 칩이다. 지난해처럼 프로세..
썸네일 3세대 맥세이프(Magsafe)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맥세이프(Magsafe) 진화는 3세대로 애플이 공개한 2021 신형 맥북 프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맥북에 한발 가까워졌다. SD카드 슬롯과 HDMI 단자가 다시 탑재됐고, 맥세이프(MagSafe)가 돌아왔다. 맥세이프는 자력(磁力)으로 고정되는 애플의 충전 단자 규격이다. 2006년 맥북 프로에 처음 도입됐다. 자석으로 고정되니 단자 구멍을 찾아 힘주어 끼워 넣을 필요가 없다. 케이블이 갑자기 세게 잡아당겨지면 자력으로 붙어있던 커넥터만 빠져 손상이 적다. 좌우 대칭형이라 연결도 편리하다. 맥세이프는 2016년까지 사용되다 USB-C에 충전 단자 자리를 내줬다. 그리고 5년 만에 맥세이프가 3세대 타이틀을 달고 돌아왔다. 이전 세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첫 번째로 케이블이 튼튼..
썸네일 아이폰 13 프로맥스 리뷰, 이걸 뛰어넘을 폰은 당분간 없다 스마트폰의 정점, 아이폰 13 프로맥스 재작년 9월, 아이폰 11 프로가 세 개의 카메라를 달고 출시되었을 때, 세간에서는 카메라의 디자인을 두고 '인덕션'이라는 평가가 잇달았다. 하지만 애플은 초광각·광각·망원 렌즈로 구성된 카메라의 활용도를 앞세워 세간의 반응을 보기 좋게 잠재웠다. 디자인 역시 초기에만 잠깐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을 뿐, 뒤이어 나온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낫다는 평가도 이끌어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서 가는 애플의 승부수가 또 한 번 먹혀든 사례였다. 아이폰 11 프로 이후로 스마트폰 업계의 카메라 구도도 확실히 바뀌었다. 애플이 고성능 카메라를 카드로 꺼내 들면서 대다수 브랜드가 카메라 성능 및 개수에 집중하고 있으며, 보급형 스마트폰조차 카메라 세 대는 ..
썸네일 16인치 맥북의 숨은 기능, 고전력모드 고전력 모드를 쓰면 뭐가 달라질까? 지난 19일 공개된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 가운데 최고 사양의 M1 맥스 칩을 탑재한 16인치 맥북 프로가 장시간 고사양 작업 위해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고전력 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최신 맥 OS 몬터레이 베타 버전에는 고전력 모드에 대한 내용이 발견됐다고 맥루머스가 전했고 애플에 문의한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고전력 모드는 사용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저전력 모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고사양을 요구하는 동영상 편집, 3D 그래픽 작업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최대 성능을 끌어내는 기능이다. 애플은 이번에 발표한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새로운 발열 제어 시스템을 도입했고 뛰어난 최적화로 팬 소음을 듣는 일은 없을 거라 자신했..
썸네일 2021년 10월 18일 apple event 열린다 애플 이벤트 @ 10월 18일 10월 18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하는 ‘언리쉬드(Unleashed)’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 시각 19일 새벽 3시에 시작되는 이벤트에서는 더 강력한 M1X 칩과 더 얇은 베젤, 더 큰 디스플레이의 신형 맥북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미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몇 가지 정보가 유출됐고 다양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베 제을 줄인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각각 3024 x 1964, 3456 x 2233 해상도로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게 된다. 일부 전문가는 120Hz 화면 재생률의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성능으로 놀라움을 주었던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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